칸영화제 브로커 외신 반응 ㄷㄷ(1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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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영화제 브로커 외신 반응 ㄷㄷ(15

최고관리자 25 266 2022.05.28 17:50

칸영화제 브로커 외신 반응 ㄷㄷ(15



극장 분위기와 외신 반응은 온도차가 컸다.

영국 일간 가디언은 별 다섯 개 만점에 2개를 준 뒤 “이 영화는 근본적으로 어리석고 피곤할 정도로 피상적”이라며
“감독은 아기 유괴범 2명을 사랑스러운 불량배로 만들려는 단순함을 보여준다”고 혹평했다.

영국 텔레그래프 역시 별점 2점을 주며 “보기 드문 엉터리 드라마”라며 “
칸 경쟁부문에서 가장 실망인 영화”라고 했다.

미국 할리우드 리포트가 “세계 영화계의 뛰어난 휴머니스트는 언제나 통한다”라고 평가하는 등 호평도 다수 나왔지만
전례 없이 수위 높은 혹평이 나오면서 수상권에서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.

이번 영화에선 극중 소영이 “태어나줘서 고마워”라고 상현과 동수 등 모두에게 말하는 장면 등 한국적 신파가 가미된 장면이 다수 있어 아쉬움을 더했다.

그간 고레에다 감독은 전작에서 가족과 유사가족의 모습을 섬세한 시선으로 들여다보면서도 신파와는 철저히 거리를 두며 냉철한 직시를 유지해 호평받아왔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0/0003431062

고레에다 감독이 표현하던 섬세함은 사라지고 한국식 신파영화가 만들어진듯 ㄷㄷㄷ

Comments

카제카제 2022.05.28 17:50
잘보겠습니다
브라덜 2022.05.28 17:50
빵터짐
키퐈 2022.05.28 17:50
감사
수염이 2022.05.28 17:50
잘봄
샤놔샤릉 2022.05.28 17:50
공감
바둥이 2022.05.28 17:50
잘봤네요
어쩐다 2022.05.28 17:50
잘보고갑니다.
존밤 2022.05.28 17:50
잘보겠습니다
애긔씌 2022.05.28 17:50
어호라 2022.05.28 17:50
웃김
우흥우흥 2022.05.28 17:50
하하하
세련남 2022.05.28 17:50
즐타임요
이럇사이 2022.05.28 17:50
즐입니다
착한사람 2022.05.28 17:50
추천
백상한 2022.05.28 17:50
웃김
차이나차 2022.05.28 17:50
김희우 2022.05.28 17:50
ㅎㅎㅎㅎ
미스쏜 2022.05.28 17:50
잘봤네요
갈까요 2022.05.28 17:50
유머쩌네요
소소사랑 2022.05.28 17:50
감솨
새벽의커피 2022.05.28 17:50
ㅋㄷㅋㄷ
라리삽 2022.05.28 17:50
즐타임요
중국생활편 2022.05.28 17:50
ㅎㅎㅎ
스캘퍼1 2022.05.28 17:50
추천드립니다.
털맨 2022.05.28 17:50
잘보고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