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이 띄운 일명 ‘스파이 풍선’이 미국을 횡단해 동부 연안에서 격추됐다. 중국이 보낸 풍선은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채 고도 17~20㎞의 성층권을 날아 미국 본토를 정찰한 것으로 추정된다.

미 국방부는 지난 5일(현지 시각)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 상공에서 격추한 중국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. 중국 풍선에는 태양열 전지판과 고해상도 카메라가 부착된 것으로 파악됐다.

중국이 만든 이 풍선은 ‘슈퍼 프레셔 풍선(Super Pressure Balloon·SPB)’이다. 비닐봉지를 만들 때 많이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소재를 사용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밀폐형으로 만들어진다. 이 풍선은 성층권을 떠돌며 기상이나 우주를 관측하고, 정찰 기능을 할 수 있어 ‘성층권 풍선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주로 미국이나 일본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. 

일주일전 중국이 정찰 풍선 미쿡으로 보냄

바이든 정부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F-22 비행기 보내서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변에서 격추시킴.

자기네들은 그저 기상관측 풍선이라며 왜 쐈냐고 성냄

그러고는 다시 돌려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고도가 높아서 레이더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함

게다가 미국 중요 군시설을 지난게 이미 파악됨.

참고로 F-22는 재밍으로 전파 방해 할수 있다고 함

그래서 전파 방해한후에 미사일로 격추함. 격추한후 미 해군이  바다에서 건져냈는데 군용이 맞다고함. 

풍선이라고 해서 작은게 아니고 3대 버스가 들어갈정도로 크다고...